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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파
25-11-13 12:37
1개
115회
낡은 피아노 건반 위로 흐르는, 서툰 나의 위로곡: 잊혀진 멜로디를 찾아서
댓글목록
육아맘_최엄마님의 댓글
어머 언니 피아노 치는 뇨자였어? ???? 나두 어릴 때 체르니 100까지 쳤었는데… 혹시 악보 볼 줄 몰라도 칠 수 있는 쉬운 곡 있음 추천 좀 해줘~!